LAURA(로라)


 운명적으로 다가온 음악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로라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라입니다. 로라의 뜻은 마광수의 책 '로라'(구 '별것도 아닌 인생이')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저는 소설 속 인물 로라처럼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저도 늘 불안함을 가지고 살았죠. 가끔 억울하기도 해요. 저는 유치원 때부터 이 길만 걸었는데, '왜 안될까'란 생각이 들면 우울하죠. 그래도 지금은 '잘 되겠지'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음악으로 꼭 유명해지고 싶단 생각보다 꾸준히 오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가장 커요. 그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크다고 볼 수 있겠죠?

 저의 음악은 CJ음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떠날 거라면 이라는 곡을 본명(김소라)으로 냈었고 이번에 LAURA라는 새 이름으로 드라마 'SUITS(슈츠)'OST CALLING YOU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유년시절부터 꿈꿔왔던 음악의 길

 유년기 시절부터 가수를 꿈꾸었어요. 저의 부모님들은 모든 부모들처럼 어린아이가 노래를 잘하고 춤도 잘 추는 귀여운 모습으로만 가볍게 생각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 끼는 감출 수 없었죠.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되고픈 의지가 강했지만 부모님은 쉽게 허락해주지 않으셨어요. 아마 걱정하는 맘에 쉽게 허락할 수 없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유년기부터 성인이 되기 전까지 각종 교내, 외 모든 행사 무대를 올라갔어요. 또 학교가 아닌 다른 어디서든 무대만 있으면 나가서 음악성과 끼를 뽐냈어요. 덕분에 여러 상도 많이 받으니 주변에서 많이 인정해주시더라고요.

 결국 휘성, 박효신 등 유명 실력파 가수들이 졸업한 아현 실업 정보학교의 실용음악 보컬 영재로 발탁되었어요. 그땐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뛰어난 학생들 사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보컬뿐만 아니라 US Dance에서 또한 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US Crew와 같이 연습도 하는 기회를 얻었죠. 음악 할 때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연습을 하느라 연습실에서 밤을 새우는 일이 허다했어요. 최근에는 성인이 되면서 2번의 CJ주관 음원 프로젝트 오디션에 합격하고 음원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음원도 발매되었습니다!




 제 목소리 하나만으로 사람들을 녹이고 싶어요.

 ADELE 같은 VOICE하나로 첫마디에서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어요. 첫 소절부터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것처럼, 목소리로 관객을 휘어잡는, 감정을 잘 전달해주고 목소리도 ADELE 특유의 색깔이 있듯 그런 모습을 닮고 싶어요.

 친한 친구의 제안으로 중국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어요. 처음 방송을 시작할 당시 중국어에 대해 하나도 몰랐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중국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더라고요. 중국 방송을 하면서 처음에는 그냥 제가 부르고 싶은 노래만 불렀어요. 그러다가 댓글이 생기면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조금씩 공부하기 시작했죠. 꽤 오랜 시간 방송을 했더니 나중에는 제가 공부하는 것을 알고 한 중국 팬은 손수 적은 한글과 한자를 찍어서 SNS로 보내준 적이 있어요. 너무 고맙게 느껴졌어요. 감동 그 자체였죠.

 이처럼 사람들에게 제 목소리를 많이 알리고 싶어요 이! 이 목소리 하면 LAURA 하는 특색 있는 보컬이 되고 싶어요. 또 해외 공연이나 중국에서도 활동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제 롤모델인 ADELE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저의 음악 첨부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LAURA 공식 SNS